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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추모공원 화장장·봉안당 명칭…하늘나래원·휴마루

원주 추모공원 내년 3월 개원 전망

2019-01-05 19:00:00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
강원 원주시가 여주시·횡성군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추모공원 광역 화장시설과 봉안당 명칭이 '하늘나래원'과 '휴(休)마루'로 확정됐다.

하늘나래원은 날개를 펴고 하늘로 올라간다는 뜻의 순우리말이고, 휴(休)마루는 고인이 편히 쉴 수 있도록 넓게 펼쳐진 공간을 의미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3개 시·군민을 대상으로 명칭 공모를 한 결과 총 110여 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명칭을 최종 선정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부르기 쉬우며, 화장 문화를 홍보할 수 있는 명칭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 추모공원은 흥업면 사제리에 화장로 7기 규모의 화장시설과 1만기를 수용할 수 있는 봉안당을 갖추고 있으며 오는 3월 개원 예정이다.

박주영 기자 pjy@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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