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비욘드포스트

검색

닫기

엔터&라이프

슈퍼주니어 동해, 미국·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주연 발탁

2019-01-30 10:23:58

슈퍼주니어 동해, 미국·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 주연 발탁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 슈퍼주니어 동해가 글로벌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됐다.

동해는 올해 중반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국·태국 합작 영화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Asian Ghost Project)' 중 한 시리즈의 주연을 맡았다. 동해는 제작사 레이도디 스튜디오(LeayDoDee Studio)와 함께 태국 올로케이션 촬영에 돌입한다.

'아시안 고스트 프로젝트'는 태국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현상들, 오컬트 소재를 바탕으로 한 독특한 주제 아래, 동해를 비롯한 아시아의 유명 배우들과 셀러브리티가 출연을 앞두고 있어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앞서 동해는 OCN 드라마 '신의 퀴즈' 시즌 4 한시우 역,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주연 고승지 역, SBS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 최욱기 역 등 다채로운 캐릭터로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펼쳐왔다. 전역 후 동해의 첫 연기 행보인 이번 프로젝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헤드라인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