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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8명 밸런타인데이등 기념일 너무 많다"

2019-07-04 10:06:11

10명중 7명 "피로감 느껴... 이벤트 없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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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국민 10명중 8명은 밸런타인데이나 빼빼로데이 등 각종 기념일이 지나치게 많고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것 같다고 답했다. 또 10명 중 7명은 피로감을 준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13~5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데이(기념일) 문화`와 관련해 설문조사를 실시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응답자의 80.4%가 `최근 지나치게 많은 기념일이 우후죽순 생겨나는 것 같다`고 답했다.
또 많은 `○○데이`로 점점 더 피곤해지는 느낌이라는 말한 응답자도 69.6%에 달했다.

긍정적 답변 비율은 42.9%를 차지한 반면, 지나친 상혼 때문에 기념일이 양산되는 것이라는 부정적 견해가 이보다 많은 53.6%에 달했다.

응답자의 65.3%는 특정 기업의 상품을 파는 `이벤트 데이`는 없어져야 한다고 했고,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이용하는 전략적 `데이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는 응답도 60.2%였다. 이런 문화가 물질만능주의를 조장한다는 우려를 가진 응답자 비율도 57.5%에 달했다.

김도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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