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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내 자신을 돌아보며 팬들에게 갚겠다"

2019-07-08 09:23:50

소집해제 후 군생활중 사건사고 관련 팬들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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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군 생활중 각종 사건사고로 논란에 휩 싸였던 그룹 '빅뱅' 멤버 탑(32·최승현)이 소집해제후 자신을 환영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탑은 7일 오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지난 6일 소재해제 직후 한남초등학교 앞 인근 육교 아래에서 팬들과 함께 한 미니 팬미팅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스스로가 떳떳하지는 않지만 저와 이 순간을 나누려고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모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적었다. "나 자신을 돌아보며 살겠다. 상처를 받고 실망을 느낀 팬들에게 (은혜를) 갚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탑은 군 생활 동안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2017년 2월 의경으로 군복무를 시작했지만 과거 대마초 흡연 혐의 사실이 알려지면서 신경안정제를 과다복용, 중환자실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후 군대에서 직위해제됐고 2017년 7월 혐의 관련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후 보충역으로 전환, 2018년 1월부터 용산구청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다.

그 사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빅뱅은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빅뱅 멤버 승리(29)의 성접대 의혹을 시작으로 YG가 각종 의혹에 휩싸이며, 회사 창립자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양현석(50)이 사퇴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이지율 비욘드포스트 기자 sgl@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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