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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이 맘을 나눠요' 행사

2019-07-10 10:04:04

23​일까지 5개 매장서 아동용품·의류 보상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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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을 나눠요' 포스터
[비욘드포스트 김도현 기자] 이랜드리테일이 전국 5개 매장에서 10일부터 23일까지 대대적인 아동용품·의류 보상 판매 행사 '이 맘을 나눠요'를 개최한다. 굿윌스토어와 손잡고 진행하는 사회 공헌 행사다.

이랜드리테일은 앞서 어린 자녀를 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멤버십 'E맘 클럽' 회원 대상 조사에서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자녀의 옷, 가방, 장난감 등을 처치하기 곤란하다"는 고민을 청취했다. 이에 고객이 직접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이랜드리테일은 아동 용품, 의류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한 고객에게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할인권을 증정한다. 3개 이상 기증 시 3000원 할인권, 5개 이상 기증 시 5000원 할인권을 각각 준다. 특히 10개 이상 기증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발달 장애인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노트를 추가 제공한다. E맘 클럽에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고객 기증품은 굿윌스토어를 통해 자립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인을 돕기 위해 쓰인다. 사용되지 않는 아동용품을 재활용하는 것이어서 환경 보호라는 의미도 있다"고 전했다.

5개 매장은 서울의 NC백화점 강서점·송파점과 2001아울렛 중계점, 경기의 NC백화점 수원터미널점, 부산의 NC백화점 서면점 등이다.


김도현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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