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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방글라데시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2019-07-15 10:05:47

이낙연총리 순방 연계 …소비재 등 한 기업 진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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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무역협회가 이낙연 총리의 방글라데시 공식 방문에 맞춰 14일(현지시간) '한-방글라데시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방글라데시는 인구 1억7,000만명에 최근 8년간 매년 6% 이상 성장하고 있는 국가로 향후 국내 기업들의 신시장 지역으로 꼽히는 국가다. 최근 100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등 제조업 투자를 활발히 하면서 한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와 경제 협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에 코트라와 무협은 기계장비·부품, 소비재, 인프라 프로젝트 등 유망시장 개척과 투자 진출 확대 등 경제협력 교두보 구축을 위해 종합품목 위주의 '일대일 상담회'와 프로젝트 기업들이 참여한 '인프라 프로젝트 로드쇼'를 마련했다. 일대일 상담에선 중소·중견기업 19개사와 방글라데시 기업 115개사가 14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로드쇼에선 방글라데시 인프라,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기업 14개사와 방글라데시 유력 발주처 8개사를 포함해 35개 기업이 프로젝트 진출을 위한 상담 90건을 진행했다.

코트라는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인도의 경제 거점 뭄바이에서도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열고 국내 기업의 서남아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중소·중견기업 9개사와 46개 바이어가 참가해 6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방글라데시상의연합회와 '양국 무역·투자분야 정보 교환 및 경제사절단 교류 등 민간차원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지율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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