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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 섬바위 난리난 까닭, "외계 행성 찾은 기분"....극찬 세례 봇물, "한번 가면 귀가 거부"

2019-07-15 13:39:54

용담 섬바위 난리난 까닭, "외계 행성 찾은 기분"....극찬 세례 봇물, "한번 가면 귀가 거부"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용담 섬바위 관광지에 대한 관심사가 시간이 지날수록 커지고 있다.

용담 섬바위 장소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돼 '이 곳이 어떤 명소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것.
용담 섬바위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용담섬바위에 대한 평가는 그야말로 부정적 평가보다 긍정적 평가가 지배적이다.

일각에선 '천사들이 사는 장소' '요정들이 거주하는 곳' 등의 상상 이상의 반응이 나올 정도로 이슈의 한 가운데 섰다.'
용담섬바위 자태는 방송에서 선보인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이미 SNS을 통해선 올 여름 휴가지 1순위로 꼽힐 정도.

용담섬바위는 이른바 '청정지역'으로 환상적인 혹은 우주적인 경치로 인해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에 온 듯한 느낌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용담섬바위 이미지 = 방송 캡처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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