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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반딧불 딸기' 국민 입맛 돋군다

2019-07-16 17:40:21

SPC GFS사와 업무협약 '파리바게트' '던킨도너츠'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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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북 무주군과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 식자재 전문회사인 SPC GFS(대표 권인태)는 여름 반딧불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출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 SPC GFS 백승훈 상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2019.07.16.(사진=무주군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전북 무주지역에서 생산된 반딧불 딸기가 '파리바게트'와 '던킨도너츠' 등에 사용된다.

16일 무주군에 따르면 군과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 식자재 전문회사인 SPC GFS(대표 권인태)는 무풍면 반딧불 여름딸기 재배단지 내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 구천동농협 양승욱 조합장, SPC GFS 백승훈 상무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천동농협은 출하규격을 준수해 안정적인 출하기반을 마련하고 SPC GFS는 군에서 출하하는 여름딸기 물량을 적극 수용하게 된다.또 평균가격 보장과 농가 수취확대, 반딧불 여름딸기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홍보를 약속했다.

SPC GFS는 SPC삼립(삼림 등), 파리크라상(파리바게트, 파스쿠찌 등), 비알코리아(베스킨라빈스31, 던킨도너츠) 등에 식자재를 통합·납품하는 식자재 유통 전문 계열사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매년 5월부터 11월까지 국산 품종의 딸기(300g/박스, 1kg/박스)를 SPC GFS 측에 납품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해발 700m에 위치한 무주군 무풍면에서는 11농가(3.2ha)에서 국산 품종의 반딧불 여름딸기를 연간 80여t 생산하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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