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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빅맥’ 추가된 맥올데이 라인업 선봬

2020-02-24 10:17:27

맥도날드가 빅맥을 합리적 가격에 만날수 있는 맥올데이 메뉴로 재편해 선보인다.
맥도날드가 빅맥을 합리적 가격에 만날수 있는 맥올데이 메뉴로 재편해 선보인다.
[비욘드포스트 김진환 기자] 맥도날드는 인기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맥올데이’ 라인업을 맥도날드 대표 메뉴인 빅맥, 맥스파이시 상하이와 1955 세트로 재편해 더욱 강력하게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고객들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인기 버거 세트 메뉴들을 돌아가며 맥올데이 할인 메뉴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는 빅맥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맥도날드의 대표 메뉴이자 스테디셀러인 ‘빅맥 세트’를 맥올데이에 추가했다.

오는 27일부터 맥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빅맥과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를 4900원, 1955 버거 세트는 5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맥도날드는 맥올데이를 리뉴얼 론칭하며 새로운 광고 모델로 요즘 대세로 손꼽히는 배우 오정세, 배우 한예리, 작곡가 돈스파이크를 발탁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2020년 맥올데이는 고객들이 많이 찾아 주시는 메뉴들로 재편돼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맥올데이를 통해 최고의 맛과 품질은 물론 가성비까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bat053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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