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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전주혁신도시 M-STREET’ 직영 임대 분양

원스톱 라이프 가능한 대규모 상가로 주목

2021-02-25 16:52:44

대방건설 ‘전주혁신도시 M-STREET’ 직영 임대 분양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대방건설은 '전주혁신도시 M-STREET'를 직영임대 시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곳 ‘전주혁신도시 M-STREET’는 대방디엠시티 더 그랜드 센텀 지상 1층~2층에 구성된 상업시설로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우수한 시공능력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콘셉트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301개 호실의 대단지 상가에 유명 브랜드들의 입점이 가속화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데, 이는 좋은 입지, 풍부한 배후수효 그리고 전주 최초의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쇼핑공간으로서 패션, 뷰티, 잡화, F&B 등을 고객 이동 동선에 따라 다양한 테마공간을 재구성한 쇼핑 스트릿 상가로 구성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실제 고정 수요층인 아파트 494세대와 인근 공공기관 재직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오피스텔 1,144세대, 총 1,638세대의 구매력 높은 고정수요를 독점하고 있어 고정수요와 함께 유동인구까지 모두 흡수해 안정적인 매출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내측상가의 경우 소호의류와 세계음식 스트리트 MD를 구성하여 100% 임대를 완료하였다. 그 중 소호의류 스트리트의 경우 여성의류, 화장품, 골프웨어, 아동복, 잡화 등의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또 세계음식 스트리트에서는 18개 이상의 다양한 음식점을 통해 세계음식을 맛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뿐만 아니라 SSM ‘롯데슈퍼’의 오픈은 단지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원스톱 라이프’의 질을 높여 보다 독보적인 MD 구성을 자랑한다.

현재 1층에는 프리미엄 카페인 ‘폴바셋’과 화장품 전문점 ‘올리브영’ 등 인기 있는 대형 프렌차이즈가 성황리에 영업 중이며, 또한, '싸움의 고수', 'LG U+' 등이 입점을 앞두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층에는 '메가박스', '엔티앤스 프레즐' 등이 입점하였으며, '챔피언1250'과 락볼링장 등이 입점을 확정하였을 뿐만 아니라 각종 병의원, 안경점, 베이커리, 대형 학원 등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의가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편의시설로 인해 전북혁신도시는 물론 만성지구와 전주 도심의 수요까지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층 ‘메가박스’는 전북혁신도시 최초의 영화관으로서 리클라이닝 개인용 좌석과 최신 음향시설 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현재 성황리에 영업 중이다. 또한, 소방 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직영임대 시행 중인 ‘전주 M-STREET'는 임차임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M-STREET 분양 홍보관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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