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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스레코드, 제이에스케이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2022-01-26 14:46:50

㈜제이에스레코드, 제이에스케이 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배우 홍지민과 가수 에이플로우가 소속된 제이에스 레코드는 사명을 제이에스케이 엔터테인먼트로 변경했다고 26일 밝혔다.

음악활동과 관련된 연예인들이 소속돼 제이에스 레코드라 사명을 지었지만, 2022년도를 맞이하여 음악분야 이외에 드라마, 예능 등 기존의 공중파 위주의 활동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방송연예 활동에 대비하고자 사명을 변경했다.

사명 변경이후 연예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하고 있는 셀럽 등을 영입화기 위해 접촉 중이며, 이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작업들도 같이 진행 중에 있다.

김종식 대표는 “새로운 식구 맞이하고,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준비중이며, 새해를 맞이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될 제이에스케이엔터테인먼트의 행보를 주목해 주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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