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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와 마스크로 탄력 잃은 피부, 안티에이징 원한다면

2022-05-13 12:32:07

미세먼지와 마스크로 탄력 잃은 피부, 안티에이징 원한다면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나이를 먹음에 따라 피부에 변화가 생기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최근 마스크 착용과 미세먼지 등으로 피부 노화 시기가 빨라져 20대부터 주름과 미백 고민을 겪는 사람이 늘어났다. 지속적인 외부 자극이 활성산소를 과잉 생성하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주름이 생기고, 멜라닌 색소가 빠르게 침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대인으로 살아가면서 외부 자극을 완벽히 차단하긴 어렵다. 이에 전문가들은 계절과 관계없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알코올이나 향료처럼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안티에이징 화장품을 고를 때에는 임상시험을 통해 주름 개선이나 탄력 등에 대한 효과를 입증한 제품인지 확인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제 많은 화장품이 광고에서 ‘항산화’나 ‘안티에이징’을 내세우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입증하지 않은 제품도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브랜드 유얼레디노우(You Already Know)가 ‘타임리스 브라운 안티옥시 화이트닝 에센스’가 리얼 안티에이징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미세먼지와 마스크로 탄력 잃은 피부, 안티에이징 원한다면
해당 제품은 임상시험을 통해 △보습 △주름 △안면(볼) 리프팅 △탄력 △피부톤 개선에 대한 효과를 입증한 주름/미백 이중기능성 에센스로, 43,800시간 발효한 저분자 보이차 성분을 담았다. 보이차는 오랜 기간 연구를 통해 항산화 효능을 입증한 성분으로, 녹차보다 약 13배 높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피부에 탄력과 화사함, 보습감을 위해 미백 특허 성분인 멜라제로와 피부 진정 특허 성분인 스트레스 제로, 7중 히알루론산 등을 담았으며,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끈적임 없이 영양감 있는 제형을 구현했다. 전 성분 EWG 그린 등급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편안한 데일리 케어가 가능하다는 것도 특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고의 성분만을 고집하는 유얼레디노우가 100년의 세월을 담은 최상급 보이차인 고수차를 고함량 추출물로 담은 항산화 에센스를 탄생시켰다”라며 “5성급 호텔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롯데백화점, 인천 면세점에 입점돼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에센스를 보다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만나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얼레디노우의 새로워진 타임리스 브라운 안티옥시 화이트닝 에센스는 5월 중 와디즈에서 첫 선보이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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