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비욘드포스트

검색

닫기

비즈&

삼성전자, 갤럭시 언팩 2022 통해 Z플립4·Z폴드4 전격 공개…“폴더블 대중화 실현”

갤럭시 버즈2 프로·갤럭시 워치5 등도 선봬

2022-08-11 09:35:04

center
10일(한국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22에서 삼성전자 MX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이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 = 삼성전자 제공)
[비욘드포스트 한장희 기자]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인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가 첫 선을 보였다. 이와 함께 갤럭시 버즈2 프로와 갤럭시 워치5도 세상에 공개됐다.

삼성전자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자리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Z 시리즈는 삼성의 4세대 폴더블폰으로 두 제품 모두 업그레이드된 성능과 확장된 폴더블 사용성으로 사용자 개개인에게 보다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삼성의 혁신 철학을 구현한 제품”이라며 “개방과 협력을 통해 완성된 새로운 경험”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삼성은 업계 리더십을 통해 폴더블을 전 세계 수백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로 성장시켰고,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폴더블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2025년까지 프리미엄 갤럭시 스마트폰 판매량 절반 이상을 폴더블폰으로 채우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1000만대 수준인 폴더블 스마트폰 연간 판매량을 3년내 3000만대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노 사장은 언팩 행사 개최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Z 폴드4와 갤럭시Z 플립4가 세계 시장에서 폴더블 대세화·대중화를 보다 빠르게 실현할 것”이라며 “2025년까지 폴더블 제품이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enter
삼성전자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자리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갤럭시 Z 폴드4’를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현장에 마련된 폴더블폰 폴딩 테스트 공간을 전시한 가운데 관람객이 갤럭시 Z 폴드4가 폴딩 되는 것을 보고 있는 모습. (사진 = 삼성전자 제공)


이를 위해 올해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은 ‘완벽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노 사장은 설명했다.

이러한 발언을 증명하듯 언팩 행사장에는 폴더블폰을 접었다 펴는 것을 반복하는 폴딩 테스트 공간이 전시돼 있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폴더블폰은 20만번 접었다 펴는 극한 테스트를 거친 후 출시된다”고 설명했다. 20만번은 하루에 100번을 여닫는다고 가정할 때 5년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횟수다.

jhyk777@beyondpost.co.kr

헤드라인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