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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중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50주년 맞은 대한노인회, 새롭게 전진을"

2019-01-01 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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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중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
사랑하는 대한노인회 회원 여러분,

60년 만에 돌아오는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해’가 희망과 축복 속에 우리 앞에 활짝 열렸습니다.

새해에는 대한민국 750만 어르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우리에게 지난 한 해는 매우 뜻 깊은 해였습니다. 특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들의 여망에 부응하는 한반도 남북 정상회담이 열렸고 북한과 미국 정상 간 역사상 최초의 만남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대한노인회는 모두가 하나 되어, ‘어른다운 노인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존경받는 노인상 구현, 치매 걱정 없는 노인건강 행복시대, 노인 소득일자리 봉사 확대, 조직의 역량 강화 및 활성화 등 4대 분야와 경로당회장 교육 확대, 경로당전수조사를 통한 치매검사, 아동안전지킴이 사업, 경로당 DB구축 및 회원배가 운동 등 13대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한 해였습니다.

기해년 새해에도 대한노인회는 노인이 존중받고 노인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데 회원 가족 모두가 힘을 더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대한노인회 회원 여러분,

올해는 노인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목적으로 1969년 경로당 회원이 주축이 돼 발족된 대한노인회가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설립된 이후 대한노인회는 전국 16개 연합회, 245개 지회는 물론, 20개 해외지회 및 6만6000여개의 경로당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노인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수적 증가만이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을 든든하게 받치는 글로벌 노인단체로서 그 위상이 높아졌음을 의미합니다. 향후 대한노인회는 지난 50년을 거울삼아 어른다운 노인의 경륜과 지혜로 날로 새롭고 노인이 국가와 지역 공동체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합시다.

특히 올해는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해이자 한반도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해입니다. 이에 우리 대한노인회도 한반도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모든 조직과 구성원이 더불어 3․1정신의 계승과 한반도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 가는데 앞장서 나가도록 합시다.

사랑하는 대한노인회 회원 여러분, 새로운 노인복지국가 건설을 위해 여러분 모두의 뜨거운 열정과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의 행복과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정배 기자 pjb@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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