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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하 필하모닉 정기연주회 '길', K클래식 무대로의 초대

2019-06-05 11: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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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욘드포스트 김유진 기자]
제7회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길'이 클래식과 국악을 넘나드는 K클래식 무대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오페라 음악과 교향악, 퓨전 국악을 무대로 올린다. 오페라 음악은 쥐세페 베르디 '아이다'의 '개선행진곡'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였던가'로 구성됐다. 교향악 부분에서는 플루트 이예린과 한지은이 '도플러 리골레토 환상곡 작품'을 선보이며, 하이든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도 관객을 기다린다. 이어 장고 연주자 민영치는 '긴 여행'이라는 주제로 퓨전 국악의 세계를 펼칠 예정이다.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김봉미 지휘자 등 80여명의 전문 음악인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2014년 창단 이후 소규모 그룹 앙상블과 실내악, 대규모 오케스트라 등 폭넓은 연주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창작 오페라 페스티벌'과 '날라리 콘서트' 등 클래식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호평을 받고 있다.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베하 필하모닉은 세계로 향하는 K클래식의 선두주자"라며 "동서양,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연주로 대중과 호흡하는 클래식 향유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7회 베하 필하모닉 정기연주회' 주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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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베르디 오페라 '아이다' 중 ‘개선 행진곡’(G. Verdi ‘Triumphal March’ from Opera 'Aida')
· 도플러 리골레토 환상곡 작품 38, 플루트 이예린, 한지은(F. & K. Doppler Rigoletto Fantasie for 2 Flutes and orchestra, Op. 38)
·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아 그이 였던가’, 소프라노, 박미자(G. Verdi ‘E strano... Sempre Libera’ from Opera 'La Traviata')
· 하이든 교향곡 제45번 올림바단조 ‘고별’ 제4악장(J. Haydn Symphony No. 45 in f-sharp minor, `Farewell` Mov. IV)
· 민영치 오딧세이 '긴 여행', 장고 민영치
· 차이콥스키 1812년 서곡 작품 49(P.I. Tchaikovsky 1812 Overture, Op. 49)

김유진 기자 kyj@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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