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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CLC) 장승연, 점점 여신이 되어가는 세젤예 미모
2019-06-13 22: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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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씨 장승연, 'Mnet 엠카운트다운' 포토타임 현장
[비욘드포스트 한정아 기자] 걸그룹 씨엘씨의 장승연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에 참석하기 전에 취재진들 앞에서 포즈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정아 기자 hja@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국민의 삶 팍팍한데 장밋빛 견해 꺼내든 정부…“경제 성장률 선명한 청신호”
국민의 삶은 날이 갈수록 팍팍한데, 정부는 장밋빛 견해만 꺼내드는 모양새다.대통령실과 정부는 25일 올해 경제 성장률과 관련해 당초 예상했던 전망치를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등 경제 현안에 대해 언급했다.성 실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1분기 우리 경제는 전기 대비 1.3%, 동기 대비 3.4% 성장했다”며 “아직 올해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말하기는 어렵지만, 당초 예상했던 2.2%는 넘어서지 않을까 전망한다”고 밝혔다.앞서 이날 한국은행은 수출과 건설투자 등의 호조에 힘입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직전분
與 낙선자들 尹대통령에게 ‘쓴소리’…“철저히 반성하고 고쳐야 한다”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낙선하거나 공천받지 못한 의원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쓴소리를 했다. 윤 대통령은 24일 이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라와 국민, 그리고 당을 위해 애쓰고 헌신한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우리는 민생과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정치적 운명 공동체”라고 언급했다.이어 윤 대통령은 “최일선 현장에서 온몸으로 민심을 느낀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국정을 운영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 도리”이라며 “국회와 민생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 온 여러분들의 지혜가 꼭 필요한 만큼, 여러분들의 고견을 많이 들려달라”고 덧붙였다.이날 오찬
국제정세 다섯 가지 변화와 한국 경제 세 가지 위험
최근 국제 정세는 갈등과 분열로 얼룩져 있다. 송영관 KDI 선임연구위원은 하나금융포커스의 ‘한국 경제가 직면한 세 가지 위험’ 보고서에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되는 다섯 가지 변화와 한국 경제가 직면한 세 가지 위험을 살펴봤다. 국제 정세의 다섯 가지 큰 변화 첫째, 기후 변화 논의와 대응이 진행 중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변화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세계적 문제 중 하나이다. 과거 수십 년 동안의 산업화와 인간 활동으로 인해 대기 중 온실가스 농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구 온난화와 극단적인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2015년 파리
Z세대 78% “공무원 안 할래요”…이유는 ‘낮은 연봉’
진학사 캐치의 조사 결과, Z세대 취준생 78%는 공무원 취업을 선호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낮은 연봉이었으며, Z세대가 희망하는 공무원 연봉은 5천만 원이었다.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취준생 1,547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의향’에 관해 조사한 결과 78% 비중이 ‘공무원을 준비할 의향이 없다’라고 답했다. ‘준비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한 비중은 22%에 불과했다. 공무원을 희망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연봉이 낮아서(47%)’였다. 다음으로는 ‘희망 직무가 아니어서’가 15%로 뒤를 이었고, ‘수직적인 분위기’가 9.4%, ‘반복적인 업무’가 9%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이외에 △시험 준비에 대한
국내 최초 시청각장애인 자립지원 체험홈 ‘헬렌켈러홈’ 문열어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센터장 홍유미)가 서울시 동대문구에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립지원 체험홈인 ‘헬렌켈러홈’을 문을 열고 19일 개소식을 가졌다고 전했다.국내 최초의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체험홈인 헬렌켈러홈은 자립생활을 희망하는 시청각장애인이 자립에 필요한 생활 습관과 사회적 기능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이다. 입소한 시청각장애인들은 실생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체험하며 자립생활 능력을 높일 수 있다. 거주 공간은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시청각장애인의 장애 특성에 맞게 꾸며졌다. 공간마다 몰딩을 다르게 하여 촉감으로 각각의 공간을 구별하기 쉽게 만들었으며, 시설 내 모든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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