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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 10' 유럽 출고가 132만원, 갤노트10+ 152만원

2019-07-15 09:51:59

독일 IT전문매체' 윈퓨처' 추측…국내선 5G 모델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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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10' 롱텀에볼루션(LTE) 유럽 모델의 가격이 132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독일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윈퓨처(Winfuture)는 지난12일(현지시간) 8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노트10이 유럽에서 999유로(약 132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갤럭시 노트10 플러스의 출고가는 1148유로(약 152만원)로 전망했다.

갤럭시 노트10의 출고가는 아직 미정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 국내에서는 5G 모델만 판매될 것으로 보이는데 출고가를 120만원~140만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9 출고가는 126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 모델은 135만3000원이었다.

삼성전자는 8월 7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 10을 공개한다. 출시일은 8월23일이다. 이통사는 8월 9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 일반 모델과 6.7인치 플러스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 특히갤노트 10은 중앙 상단에 구멍이 뚫린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6.4인치 일반 모델은 후면 트리플(3개) 카메라를, 6.8인치 플러스 모델은 쿼드(4개)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추정된다.

상하단 베젤은 전작 갤럭시노트9에 비해 얇아졌다. 3.5mm 이어폰 단자와 인공지능(AI) 비서 빅스비 버튼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초대장에 S펜과 카메라렌즈를 강조한 만큼 새로운 혁신 기능이 포함될 지도 관심사다.



이지율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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