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비욘드포스트

검색

닫기

We코노미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서장훈 단백질로 눈도장 꾹!

단백질 TVCF 통해 중장년층 공감대 형성

2020-02-25 08:17:39

‘마이밀 뉴프로틴’ 광고 영상 장면 (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광고 영상 장면 (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뉴프로틴’이 지난달 서장훈을 모델로 발탁하며 공개한 TVCF가중장년층의 공감을 얻어 ‘마이밀 뉴프로틴’이 ‘서장훈 단백질’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달 공개된 TVCF는 ‘화분 편’, ‘양말편’으로 구성되어 화분처럼 무거운 것을 들거나, 양말을 신다가넘어지지 않으려면 단백질 섭취를 통해 근 감소를 예방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이 TVCF는 근력이 부족해 일상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제시해 근력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중장년층 소비자 사이에서 화제를 모아 단백질 제품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는 평이다.

’마이밀 뉴프로틴’은 50년 이상 축적된 대상㈜의 식품 연구 노하우와 건강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으로 만든 단백질 고함량균형단백질이다.

news@beyondpost.co.kr

헤드라인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