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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중소벤처기업부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영예

-마케팅, 직장인 필수스킬, 파이낸스 등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한 전문 직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출지원 서비스를 진행

2021-04-20 12:10:25

[비욘드포스트 양윤모 기자] 성인교육 스타트업 패스트캠퍼스(대표 이강민)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수출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 중소벤처기업부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패스트캠퍼스, 중소벤처기업부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수출바우처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출 관련 중소∙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브랜드 개발 및 관리, 광고홍보, 역량 강화교육 등 해외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대표기업을 선정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중소∙중견기업 및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교육 분야에 선정돼 마케팅, 직장인 필수스킬, 파이낸스 등 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한 전문 직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출지원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기업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 규모 등에 따라 1,400만 원에서 최대 2억 원까지 바우처가 지급되며 패스트캠퍼스가 보유한 양질의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수요기업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는 “패스트캠퍼스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직무교육 기술을 개인과 기업 고객들에게 제공해왔다”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 높은 역량 강화교육을 제공해 중소∙중견 기업 및 스타트업의 해외진출과 성공적인 수출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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