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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모델 발탁

온라인 세금신고 서비스 ‘삼쩜삼’, 첫 브랜드 캠페인 진행

2022-01-26 14:44:12

배우 유아인, 자비스앤빌런즈 '삼쩜삼' 모델 발탁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배우 유아인이 세무신고 플랫폼삼쩜삼의 새로운 얼굴이 됐다.

개인 세무 시장을 혁신하는 텍스테크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는 삼쩜삼 인지도 강화를 위해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다양한 작품에서 선 굵은 배역을 소화해온 배우 유아인은 전 연령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끌고 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의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이미지와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에 주목했다. 소신남, 개념남으로도 잘 알려진 유아인의 이미지가 세금환급 및 연말정산을 도와주는 삼쩜삼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유아인과 함께받을 건 받아야 하니까라는 메인 슬로건을 지닌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 세무 관련 지식이 부족해도,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낸 CF를 만날 볼 수 있다.

자비스앤빌런즈 김범섭 대표는 “배우 유아인과 함께 더 많은 고객들이 삼쩜삼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적극 알려나갈 것”이라며, “세무가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잘 알고 챙겨야 할 권리임을 일깨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비스앤빌런즈는 삼쩜삼 브랜드 캠페인 온에어를 기념해 내달 6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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