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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2024-04-03 06:53:38

[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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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이경복의 아침생각]...지리산 자락 최치원 자취
1100여년 전 전라도 함양 태수 최치원이 홍수에 넘치는 위천강 피해 막으려 뚝 쌓고
조성한 최초 인공 숲 상림, 지금 이 나무들은 몇대 후손? 어제 옛 친구들과 돌아본 선각자 발자취,
당나라 유학 장원 급제한 인재가 신라 개혁하려다 실패 전국 유랑하며, 사람이 도(道)에 멀어지고
속세가 산을 떠난다(俗離山) 한탄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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