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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2024-08-13 06:40:08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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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에서 다가온 꽃들


제주에 사시는 윤용수님이 그곳 햇빛과 바람 담긴 꽃들을 이름 부르며
사진 찍지 않았으면 존재 모르고 없어질 몸짓이 나에게 다가와 예쁜 꽃이 되었으니,
고운 마음과 눈으로 제주도 꽃 빛깔을 보여준 향기로운 그대, 그대는 나에게 나는 그대에게
잊혀지지 않는 영혼이 되었음에 감사, 감사!

ㅡ 김춘수 시 '꽃'에 빗대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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