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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공장,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 롯데홈쇼핑 단독 론칭

2024-09-27 15:41:34

[마녀공장 제공]
[마녀공장 제공]
[비욘드포스트 김선영 기자] 자연주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마녀공장이 롯데홈쇼핑에서 신제품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를 27일 단독 론칭했다.

신제품은 마녀공장의 대표 앰플 ‘비피다 바이옴 앰플’의 뒤를 잇는 차세대 앰플로, 미세 스피큘을 적용해 피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는 마녀공장의 헤리티지 성분인 비피다를 고농축해 68% 함유한 3세대 활성 비피다 성분(BIFIDA BRIO™)을 기반으로 한다. 이 성분은 미세 스피큘과 만나 피부 트리플 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를 제공하며, 모공보다 22배 작은 37만 5천개의 미세 스피큘에 유효 성분이 코팅되어 피부 깊숙이 흡수된다. 또한, 마녀공장만의 독자적인 ‘샤프팅 공법’을 적용하여 기존 스피큘보다 얇고 뾰족하게 가공함으로써 효능을 극대화했다.

마녀공장은 이 제품이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피부 장벽 개선과 진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으며,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다양한 피부 타입에 적합하도록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세안 후 첫 스킨케어 단계에서 앰플을 사용하면 피부에 깊은 보습을 제공해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흡수를 도와주는 부스팅 효과도 선사한다.
신제품은 이날 저녁 롯데홈쇼핑 ‘요즘쇼핑 유리네’ 프로그램을 통해 첫 방송을 진행하며, 배우 이유리와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제품의 특징과 활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론칭 방송에서는 ‘비피다 인퓨젼샷 앰플 1Dx’ 본품과 샘플 외에도 비피다 라인의 슬리핑 마스크를 포함한 특별 구성이 준비되어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앰플은 마녀공장의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차별화된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할 것”이라며 “롯데홈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과 혜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aha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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