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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1530가구 분양

이종균 기자 | 입력 : 2026-02-27 12:03

27일 주택전시관 개관…3월 3일 특별공급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조감도./DL이앤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조감도./DL이앤씨
[비욘드포스트 이종균 기자]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고 밝혔다. 단지는 총 3022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전용면적 29~110㎡ 153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이 사업은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된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5층, 26개 동(아파트 24개 동·주상복합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A 397가구 △59㎡B 187가구 △59㎡C 365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다.
단지는 구리역과 직선거리 약 800m에 위치한다.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이 가능한 구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잠실역은 20분대, 삼성역·봉은사역·종각역은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

생활 인프라도 밀집해 있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상업시설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구리여중·고 등이 위치한다. 단지 내에는 유치원과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자연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앞 왕숙천 둘레길을 따라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검배근린공원과 장자호수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등이 인접해 있다. 인창천 생태하천은 2025년 착공 예정이다.
향후 개발 계획도 이어진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토평2지구는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약 2만2000가구 공급이 계획돼 있다. 수택동 재개발과 토평지구 사업까지 완료되면 구리역과 한강을 잇는 약 4만6000가구 규모 주거벨트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3개 건설사가 함께 시공한다. 전용 29~38㎡ 초소형부터 중대형까지 구성했다. 전용 74㎡ 이상 타입에는 현관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을 적용한다.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별로 조성할 예정이다.

청약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1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23일~26일 4일간 실시한다. 전용 50㎡ 이하 타입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주택전시관은 경기 구리시 수택동 현장 부지에 마련된다.

이종균 기자 jklee.jay526@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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