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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노희영 고문 글로벌 자문이자 앰버서더로 발탁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3-06 10:09

“브랜드를 만드는 여자”, 원료 철학 위에 기술을 더한 ‘달바 시그니처’와 동행

노희영 고문
노희영 고문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뷰티 브랜드 달바 시그니처(d’Alba Signature)가 브랜드 전문가 노희영 고문을 글로벌 자문이자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노희영 고문은 마켓오, 비비고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CGV, 올리브영과 같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리뉴얼을 이끈 경험을 지닌 브랜드 전문가이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큰손 노희영’을 통해 브랜드 철학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오피니언 리더이기도 하다.
이번 협업은 단순 모델 기용이 아닌, 브랜드 철학에 대한 공감에서 출발했다. 그간 ‘브랜드는 제품을 파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설계하는 일’이라는 철학을 강조해 온 노희영 고문에게 달바는 화이트 트러플이라는 상징적인 원료를 중심으로 브랜드 네임부터 스토리까지 일관된 정체성을 구축해 온 점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는 설명이다. 특히, 달바가 고급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리를 확장해 온 점은 브랜드의 세계관을 만들어가는 K-뷰티의 사례로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달바 관계자는 “노희영 고문과의 협업은 브랜드 철학과 방향성에 대한 공감에서 시작된 만큼 상징성이 크다”며 “향후 노희영 고문과 함께 달바 시그니처만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기술 기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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