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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사르, 데뷔 싱글 ‘Alle Korea’ 뮤비 티저 공개…괴수에 맞선 질주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 입력 : 2026-05-07 08:45

테사르, 데뷔 싱글 ‘Alle Korea’ 뮤비 티저 공개…괴수에 맞선 질주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붉은악마를 깨운다.

소속사 측은 7일 “테사르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lle Korea (알레 코리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축구공이 힘차게 굴러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The seal was broken, and the forest opened its eyes(봉인이 풀리고, 숲이 눈을 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안개가 짙게 깔린 숲 속에서 거대한 괴수가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축구공을 드리블하며 숲을 질주하는 멤버들과 황금빛 눈동자를 번뜩이는 괴수의 대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압도적인 존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은 테사르가 앞으로 그려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또한 영상 말미에는 웅장한 사운드 위로 팀 로고가 푸른빛 에너지가 폭발하듯 퍼져나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통해 테사르는 '미지의 존재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하며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낸다'라는 팀의 정체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Alle Korea (알레 코리아)'는 강렬한 록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월드컵 응원가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 3인으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밴드다.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가요계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져갈 계획이다.

한편, 테사르의 디지털 싱글 'Alle Korea (알레 코리아)'는 오는 10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제공 = TANK ENM]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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