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생활·문화

씨네플레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개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5-19 14:51

미래의 K 영상 콘텐츠 발굴 위해 한국영상자료원 공동 주최
5월 20일~7월 20일 작품 접수, 8월 29일 시상식 개최...대상작 상금 1천만 원

씨네플레이, 제1회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 개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숏폼 콘텐츠 시장 확대와 함께 국내 최초의 숏드라마 전문 시상식이 열린다.

콘텐츠 전문 매체 씨네플레이와 한국영상자료원은 공동 주최로 ‘제1회 코리아 숏 드라마 어워즈(The 1st Korea Shorts Drama Awards)’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8월29일 한국영상자료원 KOFA 시네마테크 극장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20일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작품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어워즈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숏드라마 산업을 조명하고, 국내 창작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모바일 중심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면서 짧은 호흡의 드라마 콘텐츠가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반영됐다.

공모 일정은 5월20일 접수 시작 이후 7월20일 마감된다. 이후 8월15일 본선 심사를 거쳐 같은 달 29일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공식 웹사이트는 지난 18일 공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겨레, 티캐스트, 디토인베스트먼트, 팡고 등이 후원한다. 빅오션ENM, 뉴유니버스, SOON ENT, 밤부네트워크, 코드크레용, 오르페오, 빅타이틀 등도 협력사로 참여한다.

주최 측은 K-팝, K-무비, K-드라마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K-숏드라마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 강한 몰입도를 구현하는 숏드라마 특유의 제작 방식이 콘텐츠 소비 변화와 맞물리며 산업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씨네플레이 관계자는 “숏드라마는 새로운 창작 방식과 플랫폼 환경 속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콘텐츠 분야”라며 “국내 창작자와 작품들이 산업 안에서 지속적으로 주목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활·문화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