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영원한 사랑’의 슬로건을 품은 디유아모르에서 7가지 디자인의 써지컬 피어싱 라인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크라운, 오로라 베어, 큐빅 베어, 하트 크리스탈, 레브베어 드롭, 하트 드롭, 토끼 총 7가지 디자인으로 론칭한 써지컬 피어싱 라인은 여성스러운 다이아몬드 시계와 파인 쥬얼리를 선보이고 있는 디유아모르에서는 MZ세대를 겨냥해 출시된 피어싱이다.
디유아모르의 써지컬 피어싱의 침 부분은 의학용으로 사용되는 써지컬 스틸을 사용하여 알러지 및 변색에 강하며 장식 부분은 브라스 도금으로 마감하였다. 또한 로즈골드, 옐로우골드, 실버 컬러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인의 퍼스널 컬러에 맞추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디유아모르 관계자는 “최근, ‘귀테리어’라는 단어가 생길만큼 이너컨츠, 아웃컨츠에 착용 할 다양하고 예쁜 피어싱이 유행이다. 작고 아기자기 하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디유아모르의 써지컬 피어싱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다.”며 “현재 출시된 7가지 디자인외에도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피어싱 라인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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