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비욘드포스트

검색

닫기

엔터&라이프

[브랜드평판] 손흥민, 스타 브랜드 2023년 9월...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빅데이터 분석결과...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순

2023-09-30 08:54:46

[브랜드평판] 손흥민, 스타 브랜드 2023년 9월...1위
[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흥민, 2위 임영웅, 3위 방탄소년단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26,277,767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스타 브랜드평판지수 세부지표에 가중치로 추천지수가 포함됐다.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평판 10순위는 손흥민, 임영웅, 방탄소년단, 고윤정, 뉴진스, 블랙핑크, 아이유, 유재석, 김민재, 세븐틴 순으로 분석됐다.
[브랜드평판] 손흥민, 스타 브랜드 2023년 9월...1위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흥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1,410,415 미디어지수 2,915,262 소통지수 2,346,549 커뮤니티지수 3,532,1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204,38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9,443,448과 비교해보면 8.06% 상승했다.

2위,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1,384,796 미디어지수 2,789,317 소통지수 2,151,798 커뮤니티지수 2,381,92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07,83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764,010과 비교해보면 28.74% 상승했다.

3위,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참여지수 419,905 미디어지수 2,266,684 소통지수 2,688,710 커뮤니티지수 3,198,7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574,09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6,041,274와 비교해보면 41.93% 상승했다.

4위, 고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2,125,281 미디어지수 1,865,210 소통지수 1,293,915 커뮤니티지수 1,061,29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45,698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978,652와 비교해보면 59.49% 상승했다.

5위, 뉴진스 브랜드는 참여지수 849,811 미디어지수 914,487 소통지수 1,729,923 커뮤니티지수 2,623,60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117,825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10,552,872와 비교해보면 42.03%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스타 브랜드평판 2023년 9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흥민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손흥민 브랜드는 EPL 토트넘 주장으로 해트트릭과 멀티골 활약을 했고, 2위 임영웅 브랜드는 강력한 팬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3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브랜드는 멤버 전원 재계약하면서 2025년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을 하게됐다. 4위를 기록한 고윤정 브랜드는 OTT 무빙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5위 뉴진스 브랜드는 힙한 아이콘이 되면서 광고와 음원에서 뜨거운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서 "스타 브랜드 카테고리 2023년 9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보니 지난 8월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47,329,742개와 비교하면 8.51%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5.21% 하락, 브랜드이슈 10.49% 하락, 브랜드소통 2.46% 하락, 브랜드확산 8.1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news@beyondpost.co.kr

헤드라인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