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모(MYO), 2024년 3분기 실적 발표

묘모(MYO, MYOMO, INC. )는 2024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묘모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 동안의 실적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묘모는 운영 손실의 역사와 함께, 현금 흐름의 분기별 손익 분기점 도달에 대한 지연 가능성을 언급했다.

직접 청구 수익은 소수의 지불자, 특히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CMS)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 지불자의 환급 정책의 불리한 변화는 사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재 묘모는 MyoPro 제품의 판매에 의존하고 있으며, 시장 수용을 달성하거나 유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또한, MyoPro의 주요 하위 조립품을 제조하는 단일 제3자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정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제한된 수의 제3자 공급업체에 의존하고 있다.이로 인해 공급망의 중단이 발생할 경우, 제품의 제조 및 배송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으로 묘모의 자산은 약 163억 원이며, 부채는 약 70억 원으로 나타났다.주주 자본은 약 92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수치이다.

2024년 3분기 동안의 매출은 약 92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1% 증가한 수치이다.제품 매출은 약 20억 원으로, 이는 61% 증가한 수치이다.그러나 운영 비용은 약 79억 원으로, 이는 43% 증가한 수치이다.

묘모는 향후 12개월 동안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충분한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자금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이는 사업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묘모는 현재 재무 상태가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매출 성장을 위해 메디케어 환자 수를 늘리고, 미국 내 O&P 제공자 교육을 통해 MyoPro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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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