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텔리스네트웍스(ASNS), 네트워킹 산업의 베테랑 닐 랜섬을 이사회에 임명

악텔리스네트웍스(ASNS, ACTELIS NETWORKS INC )는 네트워킹 산업의 베테랑 닐 랜섬을 이사회에 임명해 보안 네트워킹 및 중요 인프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악텔리스네트웍스(증권코드: ASNS)는 네트워킹, 사이버 보안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의 리더인 닐 랜섬을 이사회에 임명했다.
랜섬은 즉시 이사회에 합류하며, 회사는 중요 인프라, 정부 및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을 위한 안전하고 고성능의 네트워킹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닐 랜섬은 네트워킹 및 통신 기술 분야에서 거의 50년의 경력을 가진 업계의 권위자로, 벨 연구소에서 경력을 시작하여 산업 최초의 혁신에 기여했다.

그는 벨사우스의 첨단 기술 센터를 이끌고 알카텔의 CTO로서 글로벌 R&D 투자 및 M&A 전략을 주도하는 등 중요한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ECI 텔레콤, 어플라이드 마이크로, 사이안, 라디시스 등 여러 상장 기업의 이사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조언하는 셀레스타 캐피탈의 파트너로 활동했다.

랜섬의 임명은 2025년 2월 1일자로 악텔리스 이사회에서 은퇴한 요셉 모스코비츠의 후임으로 이루어졌다.악텔리스는 모스코비츠의 기여와 리더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랜섬은 "악텔리스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안전하고 고속의 네트워킹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악텔리스는 사이버 보안, 엣지 네트워킹 및 중요 인프라의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특한 위치에 있다. 팀과 함께 성장과 혁신을 가속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악텔리스의 회장 겸 CEO인 투비아 바를레브는 "랜섬을 악텔리스 이사회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전략적 비전과 통신, 네트워크 보안 및 신기술에 대한 깊은 지식은 사이버 하드닝 하이브리드 섬유 네트워킹 솔루션 및 사이버 인식 네트워킹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랜섬의 자세한 이력은 회사의 최신 SEC 제출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텔리스네트웍스는 하이브리드 섬유-구리, 사이버 하드닝 네트워킹 솔루션의 시장 리더로, 정부, ITS, 군사, 유틸리티, 철도, 통신 및 캠퍼스 네트워크를 포함한 광범위한 IoT 애플리케이션에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악텔리스의 혁신적인 포트폴리오는 하이브리드 섬유-구리 네트워크의 유연성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섬유급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사이버 인식 네트워킹" 이니셔티브를 통해 모든 엣지 장치에 대한 AI 기반 사이버 모니터링 및 보호를 제공하여 네트워크 보안과 복원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보도 자료에는 1995년 개인 증권 소송 개혁법의 안전한 항구 조항 내에서 특정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진술은 "할 수 있다", "믿는다", "예상한다", "의도한다", "추정한다", "기대한다", "할 수 있다", "계속한다", "예측한다", "잠재적", "프로젝트"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여 식별된다.

모든 미래 예측 진술은 이 보도 자료의 날짜에만 해당한다. 이러한 미래 예측 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미래 예측 진술에 반영된 계획, 목표, 기대 및 의도가 합리적이라고 믿지만, 이러한 계획, 목표, 기대 또는 의도가 달성될 것이라는 보장은 할 수 없다.

미래 예측 진술은 상당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포함하며, 실제 결과가 역사적 경험 및 현재 기대 또는 예측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실제 결과는 미래 예측 진술과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으며, 우리의 보통주 거래 가격은 크게 변동할 수 있다. 미래 예측 진술은 또한 회사의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 제출 문서에 설명된 위험 요소의 영향을 받는다. 법률에 의해 요구되지 않는 한, 우리는 미래 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