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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시스(UIS), 최고운영책임자에 크리스 아라스미스 선임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2-20 07:49

유니시스(UIS, UNISYS CORP )는 크리스 아라스미스가 최고운영책임자로 선임됐다.

1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2일, 유니시스의 이사회는 크리스 아라스미스를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및 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으로 선임했고, 이는 2025년 4월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2024년 12월 5일에 발표된 바와 같이, 현재 유니시스의 사장 및 최고운영책임자인 마이클 톰슨은 2025년 3월 31일부로 최고운영책임자 직에서 물러나고, 2025년 4월 1일부터는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및 사장직을 수행하며 이사로 재직할 예정이다.

아라스미스는 49세로, 2022년 1월부터 유니시스의 기업 컴퓨팅 솔루션 부문 수석 부사장 및 총괄 매니저로 재직해왔다. 이 직책 이전에는 2021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유니시스의 비즈니스 솔루션 부사장으로 근무했다.

유니시스에서의 경력 이전에는 2018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글로벌 기술 기업인 IBM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맡았으며, 2014년 5월부터 2018년 7월까지 미국 기술 기업인 아멜리아(구 IPsoft Inc.)에서 근무했다.
아라스미스는 유니시스의 경영 변동 보상 계획에 따라 연간 기본급으로 54만 달러를 받으며, 기본급의 100%에 해당하는 연간 목표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그는 2025년 및 이후 연도에 연간 보상 주기에서 120만 달러의 목표 보장 가치를 가진 주식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

아라스미스는 유니시스와 체결한 해고 계약에 따라 비자발적 해고 시 퇴직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회사의 지배구조 변화 시 체결된 계약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고 계약 및 지배구조 변화 계약의 세부 사항은 2024년 3월 22일자 유니시스의 공식 위임장에 '경영진 해고 계약' 및 '지배구조 변화 계약' 항목 아래에 설명되어 있다.

아라스미스는 유니시스의 정규직 직원에게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건강, 복지 및 퇴직 혜택도 받을 예정이다. 아라스미스는 임원으로 선임되거나 이사로 선출되기 위해 사람과의 어떠한 협의나 이해관계도 없다. 아라스미스 본인이나 그의 직계 가족은 1934년 증권거래법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해 직접적 또는 간접적인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

1934년 증권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본 보고서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유니시스의 명의로 적법하게 서명되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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