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에어로(SARO), 이사 선임 및 보상 계획 발표

스탠다드에어로(SARO, StandardAero, Inc. )는 이사 선임과 보상 계획을 발표했다.

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18일, 스탠다드에어로의 이사회는 데릭 J. 커를 3급 이사로 선임했고, 이 임명은 2025년 2월 18일부터 효력을 발생한다.
커는 회사의 비상근 이사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할 자격이 있으며, 이사회 서비스에 대한 연간 현금 보수로 1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된다.

또한, 커는 임명일에 따라 비례 배분된 17만 5천 달러 상당의 제한 주식 단위 초기 수여를 받게 되며, 이는 회사의 보통주 평균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된다.

연간 17만 5천 달러 상당의 제한 주식 단위도 수여되며, 이 제한 주식 단위는 주주 총회 전날 또는 수여일로부터 1년이 되는 날 중 먼저 도래하는 날에 배정된다.커는 이사회에서 계속 근무해야 이러한 배정이 유효하다.커는 또한 회사의 이사 및 임원에 대한 표준 면책 계약에 서명했다.
커는 카를라일 그룹의 계열사에 의해 이사로 지명되었으며, 이는 2024년 10월 1일자 주주 계약에 따라 이루어졌다.

커와 회사의 이사 또는 임원 간에는 가족 관계가 없으며, 커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에 대한 중대한 이해관계가 없다.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이 보고서는 아래 서명된 자에 의해 회사의 명의로 서명됐다.날짜: 2025년 2월 20일, 서명: /s/ 다니엘 사터필드, 최고 재무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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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