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스톡마이닝(LODE), 자금 조달 완료

콤스톡마이닝(LODE, Comstock Inc. )은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

2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8일, 오클라호마 시티 – 콤스톡마이닝(NYSE: LODE)은 마라톤 석유(NYSE: MPC)와의 새로운 투자 및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콤스톡마이닝의 리그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 정제 솔루션을 상업적 성숙도로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콤스톡 연료(Corporation)라는 자회사는 마라톤 석유의 자회사들과 일련의 확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는 콤스톡 연료의 주식에 대한 1,400만 달러의 구매가 포함된다. 이번 투자는 100만 달러의 현금과 마라톤이 제공하는 1,300만 달러의 지급 자산으로 구성된다.

지급 자산은 장비, 관련 지적 재산 및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위치한 마라톤의 재생 가능 연료 시연 시설에서 제공되는 기타 자재로 이루어진다.
콤스톡 연료는 매디슨 시설을 활용하여 위스콘신주 와우소에서 현재의 파일럿 생산 능력을 증가시킬 예정이다. 콤스톡 연료의 고급 리그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 정제 솔루션은 석유 생산자와의 협력을 통해 역사적으로 접근할 수 없었던 대량의 바이오매스 원료를 기존 석유 기반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드롭인' 탄화수소 연료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의 재생 가능 연료는 미국 내에서 옥수수, 콩 및 다양한 식물성 기름과 같은 전통적인 원료에서 추출되며, 이러한 원료는 국내 연료 수요의 극히 일부만을 차지한다.

반면, 미국 에너지부는 미국이 연료로 전환할 수 있는 바이오매스를 연간 10억 톤 이상 생산할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는 콤스톡 연료의 정제 솔루션을 통해 연간 30억 배럴 이상의 연료를 생산할 수 있는 충분한 미개척 원료를 의미한다. 콤스톡 연료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케빈 크라이슬러는 "우리는 매디슨 시설을 통합하고 독특한 재생 가능 연료 기술을 상업적 성숙도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라톤 팀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거래 문서에는 마라톤에 대한 콤스톡 연료의 이사회 관찰 권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양측은 2025년 5월 31일 이전에 오프테이크 계약, 공동 개발 계약 및 워런트 계약을 최종화할 것을 약속했다.

거래 문서에 대한 추가 정보는 콤스톡의 2025년 2월 28일 현재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콤스톡 연료는 셀룰로오스 에탄올, 가솔린, 재생 가능 디젤,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 및 기타 재생 가능 Bioleum™ 연료의 생산을 위한 고급 리그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 정제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들은 15의 매우 낮은 탄소 강도 점수와 원료에 따라 최대 140 갤런의 시장 선도적인 수율을 자랑한다.

콤스톡 연료는 또한 Hexas 바이오매스의 지적 재산에 대한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액체 연료 응용을 위한 목적 재배 에너지 작물의 생산에 사용된다.

콤스톡 연료는 미국 내에서 연간 약 2억 배럴의 재생 가능 연료를 생산하기 위해 Bioleum 정제소 네트워크를 직접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첫 번째 상업적 시연 시설은 오클라호마에서 연간 40만 배럴의 생산을 목표로 한다.

콤스톡 연료는 또한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추가 생산을 위해 제3자에게 고급 원료 및 정제 솔루션을 라이센스하고 있다. 콤스톡마이닝은 에너지 풍요에 기여하기 위해 효율적으로 활용되지 않는 자연 자원을 재생 가능 연료로 전환하고, 폐기 전자 제품을 회수된 전기 금속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혁신하고 상용화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지속 가능한 광업을 위한 고급 재료 개발 및 광물 발견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콤스톡마이닝은 투자자 관계 링크와 웹사이트를 통해 비공식적인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X.com, LinkedIn 및 YouTube 계정을 통해서도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