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톤(VERI),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를 이사회에 임명하다

베리톤(VERI, Veritone, Inc. )은 프란시스코 모랄레스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3일, 베리톤(증권코드: VERI)은 프란시스코 J. 모랄레스를 이사회에 임명했다. 그의 임기는 2025년 3월 20일부터 시작된다.
프란시스코 J. 모랄레스는 5.11 택티컬의 공동 창립자이자 전 CEO로, 2003년에 설립된 5.11 택티컬은 법 집행, 군대 및 응급 구조원을 위한 전술 의류, 신발 및 장비의 글로벌 시장 리더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전 세계 수천 개의 기관과 단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리톤의 회장 겸 CEO인 라이언 스틸버그는 "프란시스코 J. 모랄레스를 새로운 이사회 멤버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프란시스코의 운영 및 마케팅 전문 지식이 베리톤의 모멘텀을 이어가고, 상업 및 공공 부문 전반에 걸쳐 우리의 혁신적인 AI 기반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의 범위를 더욱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랄레스는 자신의 임명에 대해 "회사의 성장과 확장의 흥미로운 시기에 베리톤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베리톤의 상업 시장 부문을 위한 AI 솔루션은 많은 대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의 힘을 활용하는 데 성공적인 규모를 달성했다. 베리톤의 공공 부문 AI 비즈니스는 주 및 지방 법 집행 기관과 연방 정부 고객을 포함하여 계속해서 모멘텀을 얻고 있다"고 강조했다.
베리톤은 인간 중심의 기업 AI 솔루션을 구축하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공공 부문 및 인재 확보 산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베리톤의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브랜드들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의사 결정을 가속화하며,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베리톤의 선도적인 기업 AI 플랫폼인 aiWARE™는 기계 학습 모델의 생태계를 조율하여 데이터 소스를 실행 가능한 정보로 변환한다. 인간의 전문성과 AI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베리톤은 조직이 문제를 해결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인간의 잠재력을 발전시킨다.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베리톤 웹사이트를 방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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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