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글로벌그룹(BERY),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베리글로벌그룹(BERY, BERRY GLOBAL GROUP, INC. )은 202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30일, 베리글로벌그룹이 2025년 3월 29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에 대한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는 현재 보고서의 부록 99.1로 첨부되어 있으며, 여기서 참조된다.2025년 2분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GAAP 기준으로 순매출은 25억 달러, 운영 수익은 3억 9,1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1.64달러였다.

비GAAP 기준으로 운영 EBITDA는 4억 3,600만 달러, 조정된 주당 순이익은 1.55달러였다.2분기 볼륨과 수익 결과는 예상과 일치하며, 볼륨 성장률은 2%였다.

케빈 퀼린스키 CEO는 "베리글로벌그룹은 우리가 설정한 기대에 부합하는 견고한 2분기 결과를 달성했다. 세 개의 모든 부문이 긍정적인 볼륨을 기록하며, 분기 전체에서 2%의 유기적 볼륨 성장을 이끌었다. 우리는 팀과 그들이 이러한 결과를 달성하는 데 집중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테이프 사업 매각과 암코와의 합병을 포함한 여러 전략적 포트폴리오 활동을 관리하고 있다.2025년 3월 분기 GAAP 결과는 다음과 같다.
순매출은 2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주로 5천만 달러의 판매 가격 인상과 2%의 유기적 볼륨 성장에 기인하며, 매각으로 인한 순매출 감소는 6천 2백만 달러였다.

운영 수익의 증가는 주로 볼륨 증가로 인한 700만 달러의 긍정적인 영향, 비즈니스 통합 비용의 4천 1백만 달러 감소, 테이프 사업 매각으로 인한 1억 7천 5백만 달러의 이익에 기인하며, 매각된 사업으로 인한 손실 수익이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소비자 포장 부문(국제)의 순매출은 9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주로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3천 2백만 달러의 판매 가격 인상과 1%의 유기적 볼륨 성장에 기인하며, 매각으로 인한 2천만 달러 감소와 미국 달러 대비 통화 하락의 2% 영향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소비자 포장 부문(북미)의 순매출은 7억 8천 9백만 달러로 5% 증가했으며, 이는 2%의 유기적 볼륨 성장과 9백만 달러의 판매 가격 인상에 기인한다.

플렉시블 부문의 순매출은 7억 6천 1백만 달러로 5% 감소했으며, 이는 매각된 테이프 사업으로 인한 5천 8백만 달러 감소와 9백만 달러의 판매 가격 인상 및 2%의 유기적 볼륨 성장에 기인한다.

암코와의 거래가 진행 중인 관계로, 회사는 2분기 결과를 검토하기 위한 분기별 컨퍼런스 콜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는 회사 웹사이트 https://ir.berryglobal.com/financials에 게시되었다.

베리글로벌그룹은 혁신적인 포장 솔루션을 창출하여 사람과 지구의 삶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40,000명 이상의 글로벌 직원과 200개 이상의 위치에서 고객과 협력하여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설계하며 제조하고 있다.

비GAAP 재무 지표와 추정치는 운영 EBITDA, 조정된 운영 수익, 조정된 주당 순이익, 자유 현금 흐름 및 비교 기준 순매출, 비교 조정된 EPS 및 비교 운영 EBITDA를 포함한다. 이러한 비GAAP 재무 지표는 미국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GAAP)에 따라 결정된 비교 지표와의 조정이 포함되어 있다.

베리글로벌그룹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이 1조 2,882억 달러, 총 부채가 1조 6,613억 달러, 주주 자본이 2,476억 달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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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