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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GORO),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 입력 : 2025-05-13 19:27

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GORO, GOLD RESOURCE CORP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2일, 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이하 회사)은 멕시코 오악사카 근처의 돈 다비드 금광(이하 DDGM)에서의 2025년 1분기 운영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의 1분기 생산량은 총 3,394 금 등가(AuEq) 온스였으며, 이는 859 금 온스와 230,320 은 온스로 구성되었다.각각의 평균 판매가는 금 온스당 2,956달러, 은 온스당 32.54달러였다.

회사의 사장 겸 CEO인 앨런 팔미에르는 "2025년 1분기의 생산량은 이전 분기보다 낮았지만, 현재 강력한 초기 성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ATM 판매를 통해 추가 자본을 확보하고 예상된 세금 환급을 받았다. 이는 우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3자매 시스템 개발을 진행하는 데 더 나은 위치에 놓이게 했다"고 덧붙였다.
1분기 동안 DDGM의 지하 정의 및 등급 제어 드릴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는 샌디 1, 샌디 2 및 사디 1 광맥을 목표로 했다.

또한, 아리스타 시스템 내의 마레나, 산타 헬레나 및 비리디아나 광맥에 대한 일부 정의 드릴링도 완료되었다.

이 드릴링의 목표는 두 광맥 시스템에서의 단기 생산으로부터 최대 경제적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회사는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 620만 달러의 운영 자본과 49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1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830만 달러로 주당 0.07달러에 해당하며, 이는 주로 생산량 감소와 순매출 감소에 기인한다.

생산량은 노후화된 채굴 장비로 인해 크게 영향을 받았으며, 이는 필수 채굴 장비의 가용성 감소와 대체 광석 생산 헤딩의 부족으로 이어졌다.

1분기 동안의 총 현금 비용은 AuEq 온스당 2,494달러였으며, 총 유지 비용(AISC)은 AuEq 온스당 3,252달러였다.

회사는 DDGM의 채굴 작업에서 생산된 등급과 톤수가 이전 연도보다 낮았으며, 이는 장비 가용성 문제와 이전 생산 부족으로 인한 현금 감소로 인해 발생했다.

현재 회사는 접근 가능한 지역에서 한 번에 하나의 면만 채굴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다. 지역에서의 생산으로 상쇄할 수 없다.

또한, 밀에서 기계적 문제가 발생하여 처리량이 감소하였고, 이는 낮은 채굴량과 결합되어 생산 부족으로 이어졌다.

회사는 이러한 기계적 문제를 최소화하고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 일부 채굴 장비를 교체하고 밀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자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5년 1월에 등록된 직접 공모를 통해 25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2025년 2월에는 그린 라이트 메탈스의 지분을 90만 달러에 매각했다.

2025년 5월 8일까지 회사는 ATM 프로그램을 통해 860만 달러를 모금했으며, 이 자금의 일부는 2025년 1분기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었다.

또한, 2025년 5월 7일, 회사는 2023년 DDGM의 멕시코 세금 과다 납부로 인해 7600만 페소의 세금 환급을 받았으며, 인플레이션 조정으로 총 7960만 페소(약 400만 달러)에 달한다.

회사는 향후 12개월 동안의 운영 자본 필요를 충당하기 위해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을 평가하고 있다.

회사가 추가 자본을 확보하지 못하고 새로운 채굴 지역을 성공적으로 개발하지 못할 경우, 2025년 3분기 이후 광산 운영이 불가능할 수 있다.

만약 광산 운영이 불가능해질 경우, 회사는 광산을 '보존 및 유지' 상태로 전환해야 할 수 있으며, 이는 상당한 퇴직금 및 기타 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

2025년 1분기 동안의 자본 및 탐사 투자 요약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동안의 유지 투자 총액은 633달러, 성장 투자 총액은 1,673달러로 집계되었다.2025년 1분기 동안의 총 자본 및 탐사 비용은 2,306달러였다.회사는 2024년 연말 전화 회의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골드리소스코퍼래이션은 멕시코 오악사카에 위치한 돈 다비드 금광을 중심으로 금 및 은을 생산, 개발 및 탐사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기존 인프라와 광산 주변의 대규모 토지 위치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미시간주 백 포티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운영 자본이 620만 달러, 현금이 490만 달러이며, 1분기 동안 순손실이 830만 달러에 달한다.이러한 재무적 어려움은 회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상당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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