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모(DOMO), 2026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 발표

도모(DOMO, DOMO, INC. )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21일, 도모가 2025년 4월 30일로 종료된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총 수익은 8,010만 달러였으며, 구독 수익은 7,140만 달러로 집계됐다.청구액은 6,390만 달러에 달했다.구독 잔여 성과 의무(RPO)는 4억 8,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4% 증가했다.
12개월 이상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독 RPO는 1억 8,2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1% 증가했다.운영 활동에서 제공된 순 현금은 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08% 증가했다.조정된 자유 현금 흐름은 13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59% 증가했다.GAAP 운영 마진은 -18%로, 전년 대비 9%포인트 증가했다.비GAAP 운영 마진은 1%로, 전년 대비 10%포인트 증가했다.

GAAP 기준 순손실은 1,810만 달러였으며, 주당 순손실은 0.45달러로, 가중 평균 주식 수는 3,970만 주였다.

비GAAP 기준 순손실은 360만 달러였으며, 주당 순손실은 0.09달러로 동일한 가중 평균 주식 수를 기준으로 했다.2025년 4월 30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720만 달러였다.
도모의 CEO인 조시 제임스는 "우리의 1분기 모멘텀은 우리의 전략이 고객을 위한 강력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데이터와 AI의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에서 단순히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선두에서 이끌고 있다. 이러한 두드러진 결과는 우리의 재구성된 모델이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나는 우리의 경로와 밝은 미래에 대해 그 어느 때보다 더 확신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점을 넘었으며, 앞으로 수익성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도모는 2025 드레즈너 어드바이저리 서비스의 세 가지 시장 보고서에서 최고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2025년 빅데이터 100 리스트에서도 인정받았다.

2026 회계연도 2분기 및 전체 회계연도에 대한 가이던스는 2분기 수익이 7,750만 달러에서 7,850만 달러 사이일 것으로 예상되며, 비GAAP 기준 주당 순손실은 0.03달러에서 0.07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전체 회계연도 수익은 3억 1,200만 달러에서 3억 2,000만 달러 사이로 예상되며, 비GAAP 기준 주당 순손실은 0.18달러에서 0.26달러 사이로 예상된다.

도모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재무 결과를 검토하고 재무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오늘 컨퍼런스 콜을 개최할 예정이다.이 콜은 오후 3시(산악 표준시) / 오후 5시(동부 표준시)에 시작될 예정이다.도모의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모는 AI 및 데이터 제품 플랫폼으로, 모든 규모의 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하여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도모 플랫폼은 고객의 선호 데이터 기반을 중심으로 구축되며, 데이터 여정 전반에 걸쳐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이터 제품을 준비, 시각화, 자동화, 배포 및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2025년 4월 30일 기준 도모의 총 자산은 2억 1,434만 달러였으며, 총 부채는 3억 9,159만 달러로 집계됐다.또한, 주주 결손금은 1억 7,724만 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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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