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스타(AVA), 전기 및 천연가스 요금 인상 합의서 제출

아비스타(AVA, AVISTA CORP )는 전기 및 천연가스 요금 인상 합의서를 제출했다.

1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9일, 아비스타와 아비스타의 전기 및 천연가스 일반 요금 사건에 관련된 모든 당사자는 아이다.공공 유틸리티 위원회(IPUC)에 합의서를 제출했다.
이 합의서가 승인될 경우, 새로운 요금은 2025년 9월 1일과 2026년 9월 1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합의서에는 요금 계획의 두 해 동안 전기 및 천연가스 수익 요구 증가에 대한 합의가 포함되어 있다.

IPUC의 직원이나 당사자가 다자간 합의의 승인을 권장하는 것은 IPUC 자체에 구속력이 없다.
합의서가 승인될 경우, 연간 기본 전기 수익은 2025년 9월 1일부터 1,950만 달러(6.3%) 증가하고, 2026년 9월 1일부터 1,470만 달러(4.5%) 증가할 예정이다.

또한, 연간 기본 천연가스 수익은 2025년 9월 1일부터 460만 달러(9.2%) 증가하고, 2026년 9월 1일부터 20만 달러(0.4%) 감소할 예정이다.

합의서는 50%의 일반 자본 비율을 기반으로 9.6%의 자기자본 수익률을 예상하고 있으며, 요금 기준에 대한 수익률은 7.28%로 설정되어 있다.

기본 전기 수익에 대해 아비스타는 원래 2025년 9월 1일부터 4,300만 달러(14.0%) 증가와 2026년 9월 1일부터 1,770만 달러(5.0%) 증가를 요청했다.

기본 천연가스 수익에 대해서는 2025년 9월 1일부터 880만 달러(17.7%) 증가와 2026년 9월 1일부터 100만 달러(1.7%) 증가를 요청했다.

당사자들이 합의한 낮은 기본 수익은 아비스타가 요청한 것보다 낮은 자기자본 수익률과 상각 기간의 연장, 제출된 것에 비해 전력 공급 비용의 감소, 고객으로부터 재산세를 계산하고 징수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법률 변경 때문으로 보인다.

서명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에 따라, 등록자는 아래 서명된 자가 적절히 권한을 부여받아 이 보고서에 서명하도록 했다.

날짜: 2025년 6월 11일 서명: /s/ Kevin J. Christie Kevin J. Christie 수석 부사장, 최고 재무 책임자, 재무 담당자 및 규제 업무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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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