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스토리지(PSTG), CFO로 타렉 로비아티 임명

퓨어스토리지(PSTG, Pure Storage, Inc. )는 타렉 로비아티가 CFO로 임명됐다.

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4일, 퓨어스토리지가 타렉 로비아티(60세)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로비아티는 2023년 8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링센트럴의 최고경영자(CEO)로 재직했으며, 2022년 12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이사회 구성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2018년 9월부터 2023년 8월까지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의 부사장, CFO 및 전략 책임자로 근무했다.

HPE에 합류하기 전에는 2015년 8월부터 2018년 2월까지 스프린트의 CFO로 재직했으며, 2013년 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호주 플렉시그룹의 CEO 및 전무이사로 활동했다.
또한, 그는 2009년 12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홍콩 텔스트라 인터내셔널 그룹의 그룹 전무이사 및 사장, 2007년 7월부터 2010년 5월까지 홍콩 CSL의 CEO로 재직했다.

그는 로마 샤토브리앙 고등학교에서 Baccaleaureat C를 취득했으며, 칸 공과대학교에서 핵물리학 및 전자공학 석사, 칸 IAE에서 경영학 석사, 런던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로비아티의 임명과 관련하여 퓨어스토리지는 그의 고용 조건을 설명하는 계약(고용 계약)을 체결했다.고용 계약에 따르면, 로비아티는 연간 기본급으로 65만 달러를 받게 된다.

또한, 그는 성과 기반의 연간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으며, 목표 금액은 그의 기본급의 100%에 해당한다.이는 퓨어스토리지 이사회 보상 및 인재 위원회가 설정한 성과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고용 계약 및 2015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에 따라, 퓨어스토리지는 로비아티에게 다음과 같은 주식 보상을 부여했다.

첫째, 22만 3,921주에 대한 제한 주식 단위 보상으로, 이는 2026년 9월 20일에 25%가 확정되고, 나머지 주식은 이후 12분기 동안 분기별로 균등하게 확정된다.

둘째, 7만 4,640주에 대한 제한 주식 단위 보상으로, 이는 연간 수익 및 TCV 판매의 성장에 따라 정의된 기준에 대한 기업 성과에 따라 획득되며, 2026 회계연도 성과 기간에 대해 1/3이 2026년 3월 20일에 확정되고, 나머지는 이후 8분기 동안 분기별로 균등하게 확정된다.

셋째, 23만 3,410주에 대한 제한 주식 단위 보상으로, 이는 퓨어스토리지의 시가총액이 400억 달러를 초과하는 경우에 따라 획득되며, 약 5년 동안의 기간 동안, 획득된 주식은 2030년 3월 20일에 확정되며, 1년의 보유 기간이 적용된다.

로비아티는 퓨어스토리지의 변경 통제 및 퇴직 혜택 계획(퇴직 계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는 2020년 12월 9일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퓨어스토리지의 분기 보고서에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다.

고용 계약 외에 로비아티와 다른 사람 간의 어떠한 계약이나 이해관계도 없으며, 로비아티는 규정 S-K의 항목 404(a)에 따라 공개해야 할 거래의 당사자가 아니다.

그는 퓨어스토리지의 이사나 임원과 가족 관계가 없으며, 퓨어스토리지가 이사나 임원으로 지명한 사람과도 관계가 없다.로비아티는 임명과 관련하여 퓨어스토리지의 표준 면책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5년 5월 28일 SEC에 제출된 8-K 양식에 따르면, 퓨어스토리지는 케반 크라이슬러가 회사를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크라이슬러는 퓨어스토리지의 CFO가 아니지만, 여전히 퓨어스토리지의 직원으로 남아 있으며, 그의 업무와 책임의 원활한 전환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퓨어스토리지는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새로운 CFO의 임명으로 인해 향후 재무 전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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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