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소노마(WSM), 제9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 체결

윌리엄소노마(WSM, WILLIAMS SONOMA INC )는 제9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6월 26일, 윌리엄소노마가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제9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이하 '수정 신용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2021년 9월 30일자로 체결된 제8차 수정 및 재작성된 신용 계약(이하 '기존 신용 계약')을 수정 및 재작성한 것으로, 윌리엄소노마, 뱅크 오브 아메리카, 그리고 해당 대출자들이 포함된다.

수정 신용 계약의 주요 변경 사항으로는 (i) 무담보 회전 대출 시설의 만기일을 2030년 6월 26일로 연장하고, (ii) 기존 신용 계약의 총 회전 약정액을 5억 달러에서 6억 달러로 증가시키며, (iii) 대체 통화 한도 및 신용장 한도를 기존 신용 시설의 7,5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증가시키고, (iv) 스윙라인 한도를 기존 신용 시설의 4,000만 달러에서 5,000만 달러로 증가시키며, (v) 만료되는 담보 초과 자금 조달 금리('Term SOFR') 기준으로의 전환을 반영하고, (vi) 일부 경우에 적용되는 마진 및 수수료를 소폭 감소시키는 내용을 포함한다.

2025년 6월 26일 기준으로, 윌리엄소노마는 수정 신용 계약에 따라 미상환 회전 대출이 없다.
수정 신용 계약에 따라, 윌리엄소노마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기준 금리를 기준으로 한 회전 대출의 이자율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자율은 윌리엄소노마의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0%에서 0.550%까지의 마진이 추가된다.

또한, 시설 수수료는 윌리엄소노마의 레버리지 비율에 따라 0.090%에서 0.200%까지 변동한다.

수정 신용 계약에 따라, 윌리엄소노마는 관리 대리인 및 대출자에게 특정 관례적인 수수료를 지급한다.

수정 신용 계약의 신용 시설은 특정 제한적인 대출 약정을 포함하고 있으며, 최대 레버리지 비율을 3.50 대 1.0으로 요구하고, 윌리엄소노마 및 그 자회사가 부채를 발생시키거나, 담보를 설정하거나, 인수하거나, 합병 또는 통합하거나, 자산을 처분하는 것을 제한하는 약정을 포함한다.윌리엄소노마의 수정 신용 계약에 대한 의무는 특정 미국 자회사에 의해 보증된다.

수정 신용 계약에는 원금, 이자 또는 수수료의 미지급, 진술 및 보증의 부정확성, 약정 위반, 파산 및 지급 불능 사건, 중대한 판결, 주요 부채에 대한 교차 기본 위반, ERISA 위반 및 통제 변경을 구성하는 사건을 포함한 기본 사건이 포함된다.

기본 사건이 발생할 경우, 적용 이자율이 2% 증가하며, 윌리엄소노마의 의무가 가속화될 수 있다.

또한, 수정 신용 계약을 보증한 모든 미국 자회사가 윌리엄소노마의 의무 전액을 지급해야 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

대출자 및 그 계열사는 윌리엄소노마 또는 윌리엄소노마의 계열사와의 일상적인 상업 거래에서 은행 및 기타 상업 거래에 참여해왔으며, 앞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이들은 이러한 거래에 대해 관례적인 수수료 및 수수료를 수령했거나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수정 신용 계약의 대출자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 은행, U.S. 뱅크는 윌리엄소노마의 상업 신용장 상환 시설과 관련된 특정 상환 계약의 당사자이다.

기존 신용 계약의 기타 조건은 2025년 2월 2일 종료된 회계 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Form 10-K)에 설명된 바와 같이, 수정 신용 계약의 결과로 실질적으로 변경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유효하다.

위 내용은 수정 신용 계약의 조건에 대한 완전한 요약이 아니며, 수정 신용 계약의 사본은 2025년 8월 3일 종료되는 회계 분기와 관련하여 윌리엄소노마의 Form 10-Q에 제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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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