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이(CHWY, Chewy, Inc. )는 재무 책임자를 임시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츄이는 최근 보고서에서 다비드 리더가 회사의 최고 재무 책임자 및 주요 재무 책임자 직위에서 사임할 것이라고 통보했음을 밝혔다.
리더는 반도체 산업으로 돌아가 최고 경영자 역할을 맡기 위해 2025년 7월 3일자로 사임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같은 날 이사회는 윌리엄 빌링스를 임시 재무 책임자로 선임하기로 승인했다.빌링스는 또한 회사의 최고 회계 책임자 및 주요 회계 책임자로 계속 재직할 예정이다.
빌링스는 49세로, 2024년 8월부터 회사의 최고 회계 책임자 및 주요 회계 책임자로 재직해왔다.
이전에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인 글로벌파운드리에서 재무 부사장 및 최고 회계 책임자로 2021년 11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근무하며 글로벌 재무 및 회계 운영을 감독했다.
그 전에는 온라인 강의 제공업체인 코세라에서 회계 부사장 및 최고 회계 책임자로 2021년 8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근무했다.
빌링스는 또한 에어비앤비의 글로벌 기업 회계 담당자로 2019년 7월부터 2021년 8월까지 재직했으며, 월드 퓨엘 서비스의 재무 부사장 및 글로벌 회계 담당자로 2015년 1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근무했다.빌링스는 제너럴 일렉트릭과 맥더모트 인터내셔널에서도 회계 관련 역할을 수행한 바 있다.
그는 2024년 2월부터 나이트스코프의 이사로, 2024년 5월부터 수크로 소싱 LLC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빌링스는 공인 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남부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라이스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빌링스의 임시 재무 책임자 선임은 그와 사람 간의 어떠한 합의나 이해관계에 따른 것이 아니며, 그의 선임과 관련하여 회사와의 가족 관계나 관련 당사자 거래는 없다.
이 보고서는 1934년 증권 거래법의 요구 사항에 따라 회사의 대표가 서명하여 제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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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