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RNAZ), 이사회에 새 바람! 생명과학 경영의 거장,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다!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RNAZ, Transcode Therapeutics, Inc. )는 잭 스토버가 이사로 선임되면서 리더십이 확대됐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22일,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증권코드: RNAZ)는 잭 스토버를 이사회에 선임했다.
스토버는 감사위원회와 지명위원회에 합류하며, 마그다 마르케트 박사가 감사위원회에서 사임함에 따라 이사로 선임됐다.

스토버는 공공 및 민간 생명과학 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영 리더십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물 개발, 진단, 전문 제약 및 자본 형성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트랜스코드테라퓨틱스의 CEO 필립 P. 칼레는 "잭이 트랜스코드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잭의 폭넓고 독특한 운영, 재무 및 전략적 전문성은 트랜스코드가 RNA 및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토버는 현재 트로우스 파마(증권코드: TRAW)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2016년부터 온코노바 테라퓨틱스(증권코드: ONTX)의 이사 및 감사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해왔다.

2021년 3월부터 2025년 7월까지는 노스뷰 인수법인(증권코드: NVAC)의 CEO 및 이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프로퓨사(증권코드: PFSA)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스토버는 2016년 6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인터페이스 바이오사이언스(증권코드: IDXG)의 CEO 및 이사로 재직하며, 암 유전자 진단 분야에서 여러 성공적인 자금 조달을 이끌었다.

또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안타레스 파마(증권코드: ANTX)의 CEO로 재직하며, disposable injectables와 독점 치료제를 통합하여 9억 달러 이상의 금액으로 안타레스를 매각하는 성과를 올렸다.

스토버는 "트랜스코드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환자들에게 암 없는 미래를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사명을 발전시키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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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