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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에 감사장 수여…2026년 새해 첫 기부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06 11:55

- 신학대학원 및 사회복지연구소에 총 5천만 원 쾌척

- "후학 양성과 연구 환경 강화에 보탬 되길“

서강대 신학대학원 강선경 교수 발전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 김영훈 신학대학원장, 서상형 원우. (사진제공=서강대)
서강대 신학대학원 강선경 교수 발전기금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심종혁 총장,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 김영훈 신학대학원장, 서상형 원우. (사진제공=서강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은 지난 1월 5일(월) 오후 2시, 본관 2층 총장실에서 강선경 신학대학원 교수의 감사장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선경 교수를 비롯해 심종혁 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김영훈 신학대학원장, 신학대학원 박사과정 서상형 원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발전기금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선경 교수는 서강대 독어독문학과 81학번으로, 현재 신학대학원 사회복지학과 교수이자 사회복지연구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또한 한국국제봉사기구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천적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강 교수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학문과 현장을 잇는 교육과 연구에 힘써왔으며, 모교를 향한 애정 또한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지난 1월 2일에는 신학대학원 발전기금 1천만 원과 사회복지연구소 발전기금 4천만 원을 기부하며, 후학 양성과 연구 환경 강화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강선경 교수는 “사회복지 분야의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모교의 은혜를 많이 입었다”라며 “새해 첫 발전기금 전달식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사회복지 연구와 교육 현장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드는 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심종혁 총장은 “특히 대학원은 혼자가 아닌, 학생과 교수가 함께 뜻을 모을 때 더욱 큰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라며, “후배들을 위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신 강선경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을 통해 지원을 받게 될 서강대 사회복지연구소는 프로젝트 기반의 학술 연구와 실천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는 석·박사 과정생들의 연구를 지원하고 정부 및 국내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한 대안을 제시하는 등 사회복지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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