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에 열린 '2025년도 혁신지원사업 성남지역 대학 성과확산포럼' 단체 기념사진. (사진제공=을지대학교)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성남지역 대학들과 함께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을지대학교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신구대학교 국제관에서 ‘2025년도 혁신지원사업 성남지역 대학 성과확산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남지역 대학들이 그동안 추진해 온 혁신지원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함으로써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포럼은 ▲개회식 및 인사말 ▲단체사진 촬영 ▲각 대학 우수사례 발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의 핵심인 우수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각 대학이 도입한 혁신 교육모델과 실제 프로그램 운영 성과들이 상세히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먼저 을지대학교는 백진경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이 발표자로 나서 ‘수도권 탐색형 전공설계 모델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가천대학교 임종경 전공진로설계케어센터장은 최근 교육계 화두인 ‘전공자율선택제 확대에 따른 전공 탐색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타 대학들의 차별화된 교수법과 AI 활용 사례도 공개됐다. 동서울대학교 박현경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DU-LCE 혁신적 교수법 운영 사례’를, 신구대학교 이동원 산학협력단장은 ‘AI 기반 교육모델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혁신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
을지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지역 대학들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이룬 실질적인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대학 간 긴밀한 협력과 성과 확산을 통해 성남지역 고등교육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