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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전국 최초 3년 연속 수석' 대기록 달성…재학생 전원 합격까지 '겹경사'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22 08:23

- 제53회 임상병리사 국시서 이수민 학생 280점 만점에 278점으로 수석 영예

- 2023년부터 3년 내내 수석 휩쓸며 독보적 교육 경쟁력 입증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전국 최초 3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수석 배출 및 전원 합격, 이번 시험에서는 이수민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안산대)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전국 최초 3년 연속’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수석 배출 및 전원 합격, 이번 시험에서는 이수민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사진제공=안산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안산대학교(총장 윤동열) 임상병리학과가 최근 발표된 제53회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결과, '재학생 전원 합격'과 함께 전국 최초로 '3년 연속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겹경사'를 맞이하며 명실상부한 임상병리 명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산대는 21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주관한 이번 시험에서 이수민 학생이 280점 만점에 27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로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교육 역량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안산대학교는 ▲2023년(한강) ▲2024년(박수민)에 이어 ▲2025년(이수민)까지 3년 연속으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경쟁 대학들이 넘볼 수 없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게 됐다.

수석을 차지한 이수민 학생은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교수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대학의 전폭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합격과 수석 달성의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산대 임상병리학과 강윤정 학과장은 “국가시험 전원 합격과 3년 연속 전국 수석 배출은 우리 대학 임상병리학과의 독보적인 교육 경쟁력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실무 중심의 밀착형 교육 시스템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라고 강조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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