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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 ADX 기반 '지능형 그룹웨어' 구축 착수..."AI로 행정 혁신 이끈다"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1-27 10:30

- 지난 16일 착수보고회 개최…AI 기술 접목한 차세대 협업 플랫폼 개발 시동

- "단순 전산화 아닌 절차와 공정 체계화하는 '행정 혁신'이 목표“

‘ADX(AI Digital Transformation) 기반 그룹웨어 고도화 및 협업플랫폼 개발사업’ 착수 기념 단체사진. (사진제공=부천대)
‘ADX(AI Digital Transformation) 기반 그룹웨어 고도화 및 협업플랫폼 개발사업’ 착수 기념 단체사진. (사진제공=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가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행정 시스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천대는 지난 16일(월) 교내 밀레니엄관 대회의실에서 ‘ADX(AI Digital Transformation) 기반 그룹웨어 고도화 및 협업플랫폼 개발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착수보고회(Kick-Off)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구성원 간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기존 그룹웨어를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협업 플랫폼’으로 고도화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골자다.

이번 사업의 수행은 그룹웨어 전문 기업 나온소프트가 맡았다. 나온소프트는 지난 2015년 전자결재 구축, 2017년 그룹웨어 고도화에 이어 이번 3차 고도화 사업까지 수행하며 부천대학교와의 깊은 인연을 이어가게 되었다.

나온소프트 정성직 본부장은 “지난 두 차례의 사업을 통해 축적된 부천대학교의 행정 프로세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AI 기술을 최대한 접목하여 구성원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해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감 있는 실행으로 사업을 완수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부천대는 이번 고도화 사업을 단순한 시스템 교체가 아닌 대학 행정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최준혁 교학부총장은 “이번 사업의 본질은 단순한 행정 업무의 전산화가 아니라, 행정의 ‘절차’와 ‘공정’을 체계화하여 업무의 신뢰성을 높이는 ‘행정 혁신’에 있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아울러 “수행사가 학교의 일원이 된 마음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미래형 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종성 대외부총장 또한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서는 수행사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대학 실무진과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양측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주문했다.

부천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반의 스마트한 업무 환경 조성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는 협업 플랫폼 구축 ▲업무 프로세스 효율화를 위한 워크플로우 도입 등을 달성하여, 대학 행정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부천대 최준혁 교학부총장, 이종성 대외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수행사인 나온소프트 정성직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수행 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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