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부천대학교‘2025학년도 진로·취업 컨퍼런스’ 진행 사진. (사진제공=부천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부천대학교(총장 한정석)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7일(화) 교내에서 ‘2025학년도 진로·취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차기 연도 사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학 전체 학과 교수진 및 유관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학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대학혁신지원사업 연계 성과 보고 ▲2026학년도 사업 운영 계획 발표 ▲학과별 취업률 현황 심층 분석 ▲비교과 프로그램 수요조사 결과 공유 등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전개됐다.
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017년부터 관련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2022년 ‘거점형’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선정되며 기능을 대폭 확대했다.
현재 센터는 재학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취업 솔루션을 제공하며, 명실상부한 지역 일자리 창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 도입한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에 이어, 올해는 ‘2025년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가동하며 청년층의 취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부천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제언을 바탕으로 학생들과 지역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