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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과기정통부 주관 사업서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참여 대학 중 '유일'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09 12:33

-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 최고 등급

- 디지털 헬스케어·AI 기계 분야 석·박사 전문 인력 양성 쾌거

- 경기도 유일 수행 기관으로서 독보적 역량 입증

단국대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추계술대회 단체사진. (사진제공=단국대)
단국대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 추계술대회 단체사진. (사진제공=단국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단국대학교 과학기술성과실용화사업단(단장 임성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2025년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 단계평가'에서 참여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4년 연속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 과학기술성과 실용화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과학기술산업화진흥원이 과학기술 성과 확산을 이끌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2년부터 전국 5개 권역에서 6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하고 있다.
단국대는 경기도 내 유일한 사업 수행 대학으로, 6년간 국비 60여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서울·경인 권역의 대표 육성 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기반 첨단기계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단국대는 대학원에 '과학기술정책융합학과'를 개설하고 ▲과학기술정책 ▲과학기술실용화 ▲과학기술창업 ▲과학기술경제안보 등 융합형 세부 전공을 운영 중이다.

또한 ▲DKU STAR Academy Day ▲DKU STAR Experience ▲DKU STAR IP Camp ▲DKU STAR AID Campus 등 단국대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역량 중심의 교육 체계를 탄탄히 구축해 왔다.
이와 더불어 ▲정책자문위원회(STAR Think-Tank) 운영 ▲정책자료집(STEP FUTUREs) 및 학술지(과학기술융합연구) 발간 등을 통해 학술 및 정책 분야의 성과 확산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임성한 단장은 “4년 연속 우수 대학 선정은 내실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사업단의 지속가능한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와 첨단기계 분야를 중심으로 AI를 접목한 다양한 과학기술 성과 창출을 이끌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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