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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수여식 성료…보건·의료 인재 1,246명 배출

이봉진 기자 | 입력 : 2026-02-12 17:52

- 학사 1,097명·석사 118명·박사 31명 학위 수여

- 박준영 회장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 돕는 자부심 가져달라" 당부

- 홍성희 총장 "졸업은 끝 아닌 시작, 사회에 긍정적 변화 기대"

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수여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을지대)
을지대학교, 제58회 학위수여식 현장 사진. (사진제공=을지대)
[비욘드포스트 이봉진 기자]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가 12일 오전 11시 성남캠퍼스 지천관에서 ‘제58회 학위수여식’을 거행하고 총 1,24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097명 ▲석사 118명 ▲박사 31명 등 총 1,246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교 측은 재학 기간 중 학업 성취도와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졸업생들을 선정해 ▲학업최우수상 ▲공로상 ▲을지스타상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을 치하했다.

행사에는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과 홍성희 을지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박준숙 범석학술장학재단 이사장, 신춘식 을지대학교 총동문회장, 을지부대 관계자, 교직원, 학부모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식순은 학사보고를 시작으로 학위증서 수여, 우수 졸업생 시상, 인사말, 송사 및 답사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졸업생들을 위한 격려사에서 박준영 을지재단 회장은 의료인의 소명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졸업생 여러분이 앞으로 만나는 사람들은 지금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여러분의 힘을 빌리게 될 것”이라며, “성직자와 같은 자부심을 품고 사회에 당당히 진출해달라”고 당부했다.

홍성희 총장은 식사를 통해 “을지대학교에서 배운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생명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만큼, 을지인의 이름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을지대학교는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들 또한 의료, 보건,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영역에서 전문 인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bjlee@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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